‘라디오스타’ 설운도, 아들 루민 탈모 걱정 “곧 빠질 텐데”

2014-10-01 23:54
  • 글자크기 설정

[MBC 라디오스타]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설운도가 아들 루민의 탈모를 걱정했다.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를 부제로 설운도, 루민, 장동민, 장광순 부자가 출연했다.

설운도는 “저게 얼마 있으면 빠질 텐데”라며 “저는 서른 정도에 시작이 됐다”라며 아들 루민의 탈모를 걱정했다.

이어 설운도는 “한 세대 걸러 유전한다는 설도 있다. 정말 설이기를 바라는데 당대에도 유전이 가능하다”라며 “나랑 닮은 것이 많다. 급한 성격, 집요함, 끈질김. 인내심이 강하다. 그래서 얘는 분명히 빠질 것이다”라고 말했고 루민은 충격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