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차태현 입담에 웃음 '빵빵'…동시간대 1위

2014-09-25 08:14
  • 글자크기 설정

라디오스타 차태현[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라디오스타'가 차태현의 입담에 힘입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5%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널 깨물어주고 싶어' 특집으로 영화 '슬로우 비디오'의 배우 차태현 김강현, 김영탁 감독이 출연했다. 특히 '슬로우 비디오'에 앞서 영화 '헬로우 고스트'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차태현과 김영탁 감독의 호흡은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는 4.2%, SBS '달콤한 나의 도시'는 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