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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차태현[사진=MBC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25/20140925081404735397.jpg)
라디오스타 차태현[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라디오스타'가 차태현의 입담에 힘입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5%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는 4.2%, SBS '달콤한 나의 도시'는 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