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김재중 부모님 고희연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김준수 박유천이 축하 손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김재중은 트위터를 통해 "부모님 만수무강 하세요. 뒤늦게 끝. 오신 분들 감사드리고 아버지,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멤버들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재중는 김준수와 박유천에게 인사를 건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재중 부모님 고희연이 열린 장소는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중 부모님 고희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재중 부모님 고희연,누구는 호텔에서 고희연하는데","김재중 부모님 고희연,부럽네요.아들이 저렇게 성공했으니","김재중 부모님 고희연,JYJ 좋은 활동 기대 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