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반성장위원회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안충영)와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한국금협회(협회장 유동수)는 29일 오전 11시 구로구 디지털로 키콕스벤처센터 12층 동반성장위원회에서 골드바 유통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동반성장·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골드바 시장 유통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자체 품질 인증한 고품위 골드바는 금협회를 통해 안정적이고 투명한 거래가 이루어지게 된다고 동반위는 설명했다. (왼쪽부터)김화동 조폐공사 사장, 안충영 동반위 위원장, 유동수 금협회 유동수 협회 회장이 협약서 체결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관련기사골드바, 명품 벨트…‘공공기관, 기념품 제작 비용에 수십억’한국조폐공사, 코엑스서 세계우표전시회에 참여 #골드바 #동반위 #안충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