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29일부터 커피 향을 즐기며 책을 즐기는 ‘일상 속의 작은 여유! 바리스타 교실’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커피 브랜드 ‘루앤비’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바리스타 교실은 관내 시민 25명을 대상으로 내달 8∼29일까지 4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재미있는 커피 상식을 배우고 원두 추출 기구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실습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이수하면 가정에서도 손쉽게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된다.관련기사광명시 도덕산 캠핑장 사용료 50% 인하 검토광명시 여성권익 향상 기금 마련 일일찻집 운영 #광명시 #바리스타 #양기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