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사진=덱케]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최근 배우 한예슬이 현대 한섬의 글로벌 핸드백 & 쥬얼리 브랜드 '덱케(DECKE)'와 함께한 화보를 패션 매거진 '더블유'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 속 한예슬은 뉴욕의 그래피티 벽화를 배경으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STRANGER THAN PARADISE'를 컨셉으로, 강렬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한예슬은 세련된 블랙 룩과 함께 독특한 질감의 클러치, 도트백을 매칭하는가 하면, 패턴스커트, 퍼와 어울리는 프린지 디테일 클러치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뉴요커 못지 않은 매력을 발산했다. 관련기사"한예슬∙소유 보러 앱 켰다"...CJ온스타일, 역대 9월 최대 DAU 기록81년생 맞아? 한예슬, 20대 못지않은 외모·몸매에 깜놀 특히 뮤즈인 한예슬에 영감을 받아 출시해 화제인 덱케의 레슬리백(Leslie bag)과 이번 한예슬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0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더블유 코리아 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욕 #잡지 #패션 #한예슬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