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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21/20140921112603144965.jpg)
[사진제공=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의 명문 안양초등학교(이하 안양초교) 총 동문회가 20일 사랑의 손길을 펼쳤다.
이는 안양초교 총동문회 사랑나눔장학사업회가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 50여 가구를 방문해 소독·방역 자원봉사활동을 벌인 것.
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갈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총 동문회 관계자는 “오랜 전통을 지닌 안양초교 동문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