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이태곤 ‘태닝 기계’까지 구비 ‘육중완 태닝 삼매경’

2014-09-20 00:07
  • 글자크기 설정

[MBC 나혼자산다]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이태곤 집의 태닝 기계가 눈길을 끌었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육중완, 전현무는 이태곤의 집을 방문했다.

전현무, 육중완은 냉장고 기계처럼 생긴 태닝 기계를 신기한 듯 바라봤다. 이태곤은 “시간이 다되면 알아서 꺼진다”라며 자신의 태닝 기계를 소개했다.

이에 육중완은 태닝 기계에 관심을 보이며 몸을 태우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태곤은 육중완의 몸에 오일을 발라줬고 전현무는 “성인방송 느낌이 나지”라며 태닝을 하는 육중완을 바라보며 웃음 지었다.

한편 이태곤은 돌돔에 불고기 요리로 전현무, 육중완을 대접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