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혼혈,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푸시캣돌스 멤버답게 몸매 '환상'

2014-09-19 00:01
  • 글자크기 설정

도끼 혼혈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사진=남성잡지 맥심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래퍼 도끼가 혼혈임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사촌누나인 니콜 셰르징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과거 남성 전문지 '맥심'을 통해 니콜 셰르징거는 상반신을 탈의한 채 글래머스한 가슴라인과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한 굴곡을 선보였다.
특히 매혹적인 눈빛의 니콜 셰르징거는 섹시그룹 '푸시캣돌스' 멤버답게 섹시미를 과시했다.

니콜 셰르징거는 '푸시캣돌스' 활동 당시 노래 파트를 거의 소화할 정도로 뛰어난 보컬 실력을 가졌다. 2000년 팀에서 탈퇴한 니콜 셰르징거는 2011년 솔로 앨범을 냈고, 지난 6월 싱글 '유어 러브'를 발표했다.

또한 니콜 셰르징거는 영화 '맨 인 블랙3'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X-Factor'의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