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중국과 대만이 B조 조별리그 경기를 펼친다. 이어 오후 8시에는 같은 조인 일본과 요르단이 역시 남동아시아드럭비장에서 맞붙는다.
B조는 여자 축구 전통의 강호 일본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대만, 요르단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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