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이집트인 새미 “석유 재벌국은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2014-09-15 23:18
  • 글자크기 설정

[jtbc 비정상회담]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새미가 일일 인턴으로 ‘비정상대표’에 출연했다.

1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에네스를 대신해 일일 비정상 대표 이집트 인 새미가 출연했다.

새미는 등장과 함께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과 볼을 맞대며 인사를 했다. 새미는 “정새미라고 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갖고 있는 정(情)을 성으로 붙였다”라며 유창한 한국어로 자신을 소개했다.

새미는 이집트가 석유부자 인지에 대한 질문에 “석유부자인데 사람들은 석유부자가 아니다”라며 “석유 재벌국은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새미는 이집트의 연애와 결혼 문화에 대해서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