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북한 적십자회 중앙위원회가 5일 "우리 측 지역에 불법 입국한 남측 주민을 오는 11일 판문점을 통해 남측에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북한 "응원단 훼방질 밝혀져"…국방부 교육자료 비난'한민구 국방장관 협박' 식칼 동봉 괴소포 발견…가족신변도 위협 #북한 #적삽자회 #판문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