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독일 출신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가운데 하나은행은 5일 베네수엘라, 오는 8일 우루과이와의 A매치 평가전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들 경기에 각각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지난 2일 소집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베네수엘라와 우루과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재도약의 발판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한 A매치 국내 22경기와 해외 5경기에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관련기사LH, 취약계층 지원 확대...주거위기가구에 4억5000만원 전달신한은행도 대출 규제 '단계적 완화'…가계대출 빗장 풀려 #베네수엘라 #우루과이 #울리 슈틸리케 #하나은행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