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주요 차례 관련 먹거리를 저렴하게 마련해 고시히카리 송편(500g) 6000원, 모듬전(100g) 2500원(7일까지), 차례용큰닭(1.2kg) 6200원, 한우산적(100g) 3980원, 시금치(단) 2650원, 애호박(개) 1430원, 생대추(300g) 3500원, 햇밤(800g) 5500원, 동그랑땡(100g) 1350원, 삼색나물(도라지, 고사리, 취나물, 450g 팩) 9000원, 부세조기(대, 마리)를 4500원에 판매한다.
오뚜기 참기름(500ml), 진미 고향당면(500g), 도야지 편육 4종, 훈제오리(500g), 진양 올리브 재래도시락김(8매*16봉) 등 다양한 먹거리는 1+1 판매한다.
추석 선물세트도 8대 카드(신한, BC, KB국민, 삼성, 현대, 롯데, 하나SK, 씨티) 구매 고객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한다.
안심한우 제수용 정육세트(산적 0.8kg,불고기 0.8kg, 국거리 0.8kg) 12만원, 6년근 홍삼정지(240g) 7만2000원, 무진장사과 나주배 세트(사과 6입, 배 5입) 6만원, 행운을 더해주는 하루견과 클로버 세트(25g*50입) 3만5000원, CJ 연어 파스트세트(연어캔 135g*2, 올리브유 250ml, 파스타면 500g, 파스타소시 455g*2) 2만9800원, 동원 튜나리챔 99호(참치 135g*6, 참치 100g*6, 리챔 120g*3) 2만9800원 등에 판매한다.
이밖에 오뚜기 특선 16호를 10+1에서 5+1으로, 아모레종합 D호를 5+1에서 3+1으로 추가증정을 강화하고, 아모레세트 단장 5호를 20% 추가할인하는 등 주요 선물세트의 추가 증정 및 추가 할인폭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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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주방용품도 저렴하게 마련했다. 테팔 기획프라이팬 2P세트(20cm, 28cm, 뒤집개) 2만9900원, 다이아몬드 주물 프라이팬(28cm) 6900원, 락앤락 정드림세트(5P) 1만9900원, 썬터치 세라믹냄비(18cm) 9900원, 한일 스탠냄비 2종세트(양수, 편수) 9900원, 테스코 화이트도자기 2인조 10P세트(10P)는 1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 에너지 절약형 일렉트리카 가스레인지(HGR-201S)를 4만원 할인한 14만9000원에, 독일 SCOTT사와 계약생산한 일렉트리카 전기레인지(HER-203TC, 2구 빌트인)은 15만원 할인한 29만9000원 초특가에 판매한다. 또한 쿠쿠 10인용 밥솥(CRP-HUT1060SR)을 35% 할인한 18만8000원에 마련했다. 테팔 및 필립스 믹서기, 토스트기, 전기면도기, 전기포트 등 소형가전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김영성 홈플러스 빅시즌 기획팀장은 “추석과 새학기 준비기간 등이 겹쳐 명절 장바구니 물가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고 평소보다 할인폭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추석 당일 휴무점
강동점, 파주문산점, 남현점, 화성동탄점, 화성향남점, 병점점, 포천송우점, 보령점, 평촌점, 안양점, 논산점, 경기하남점, 구미점, 경산점, 의정부점, 고양터미널점 등 16개 점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