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LH세종본부 한직원이 세종시 연서면 소재 영명보육원 시설을 고져주고 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 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는 3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사랑나눔 행복채움'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지원활동을 통해, 나눔문화의 확산과 가치를 실현하고자 손수명 사업관리처장을 비롯한 직원 20명은 이날 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영명보육원을 찾아가 성금(200만원)을 전달하고 보육원 실내 환경정화활동 등을 벌이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관련기사LH세종특별본부, 내달 19일까지 세종시 2-2생활권 입주 지원“LH세종특별본부, 청렴실천 및 총력판매 다짐” #시설수리 #조현대 #LH세종특별본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