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이’ 존박, 야구장 애국가 논란 해명 “주머니에 악기 있었다”

2014-09-02 23:56
  • 글자크기 설정

[SBS 매직아이]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존박이 과거 애국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매직아이’에 존박이 출연했다. 레이디 제인이 홍진호와의 열애설에 대해 사진으로 인한 오해라고 해명했다.

이에 존박 역시 과거 야구장에서 애국가를 부르다가 논란이 일었던 사건을 언급했다. 존박은 “주머니에 하모니카 같은 부르는 기계가 있었다”라며 “이것을 손에 넣었는데 예의가 없다고 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존박은 “네 가지가 없다는 소리를 들었다. 사진으로 판단하지 마세요”라며 당시 상황에 대해 해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