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제공=경륜경정사업본분]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왕년의 백전노장’ 사재준(40·2기)이 정말 오래간만에 미사리 경정장의 최강자로 우뚝섰다.관련기사광명스피돔 1일 명예심판 행사 눈길 광명스피돔 경륜 레이싱걸 뜬다 #경륜경정사업본부 #미사리 경정장 #사제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