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륜경정사업본부]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광명스피돔이 투명한 경륜 운영의 현장 체험기회 제공과 소통강화를 위해 오는 30일 스피돔 연수원에서 경륜팬 10여명이 참가하는 1일 명예심판 행사를 갖는다. 1일 명예심판에 참가한 고객들은 경륜 심판의 주요 업무 등을 소개받은 후 실제 심판 판정 과정을 참관하고,스피돔 시설도 견학한다. 명예심판은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명예심판 위촉장도 받는다. 경륜 심판 관계자는 “1일 명예심판 제도는 고객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경륜 심판판정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경주운영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경주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1일 명예심판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광명스피돔, 스피드롬 추발경기 “긴장감 백배"광명스피돔, 세계 주니어사이틀 선수권대회 열려 #광명스피돔 #국민체육진흥공단 #명예심판 #이창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