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태형 기자 =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저금리시대 안정적인 자산운용상품으로 ‘(무)KDB365알뜰양로저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무)KDB365알뜰양로저축보험은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보험 가입기간 3.65%의 최저금리를 보장해 수익관리에 유용하다.
또 장기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선납ㆍ중도인출ㆍ추가납입 등의 서비스를 추가해 자금운용 유연성이 높다.
특히 장해지급률 합산률이 50% 이상일 경우 보험료 납입이 면제돼 부담을 덜 수 있다.
경남은행 심규열 방카슈랑스팀장은 “지난 14일 금통위의 금리 인하 결정에 따라 기준금리가 3년 10개월 내 최저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가 예상된다. 안정적인 자산증식과 사망보장에 관심 있는 고객들께 (무)KDB365알뜰양로저축보험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무)KDB365알뜰양로저축은 만 15세에서 72세면 가입이 가능하며 최소 납입보험료는 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