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 열애 인정…지난달 바다 여행 사건의 전말은?

2014-08-20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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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설리 열애 인정[사진 출처=톱밥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열애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34)와 에프엑스 설리(20)의 데이트 현장을 디스패치가 19일 보도하자 “두 사람이 사귄다는 또 다른 증거”라며 최자 사촌 래퍼 톱밥의 인스타그램이 다시 화제가 됐다.

지난 30일 톱밥은 인스타그램에 최자와 설리로 추정되는 사진 두장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은 차 운전석과 조수석에 앉은 남녀가 깍지를 끼고 맞잡은 손을 찍은 것으로 “동해 바다로 납치당하는 중. 앞좌석 연애질 사랑 방해 누구 손”이라고 썼다.

네티즌은 이 손의 주인이 최자와 설리라고 추측했다. 사진을 올린 톱밥이 최자의 사촌이라는 점, 사진 속 남자 손에 있는 흉터가 최자 손의 흉터와 같다는 점, 차량 내부가 최자의 차와 같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두 번째 사진에는 커플 한 쌍과 톱밥이 바다를 향해 만세를 한 뒷모습이 담겼다. 다이나믹듀오와 에프엑스의 팬들은 뒷모습을 보고 최자와 설리라고 확신했다.

한편,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난 10일 두 사람은 남산타워 산책로에서 런닝복 차림으로 만났다. 자와 설리는 손을 꼭 잡기도 했다. 다만 계단을 오르내릴 땐, 반걸음 뒤에 물러나 있었다고 디스패치는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남산에 있는 자동차극장을 찾았다. 최자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차량을 타고 가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을 관람했다. 이 영화는 설리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최자의 스튜디오가 있는 서울숲 근처에서 포착돼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가수 선후배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다 지난 6월, 최자가 지갑을 분실,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의도하지 않게 노출되면서 다시 조명받았다.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의 소속사 측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일 설리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자와 설리의 관계에 대해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도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사이로 지내오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한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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