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레지던스 호텔 “해운대 라뮤에뜨” 분양열기 후끈!

2014-08-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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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관광지 해운대! 그 중심에 우뚝선 “라뮤에뜨”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레지던스 호텔이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의 레지던스 호텔 겸 상가 ‘해운대 라뮤에뜨’가 완전 성황리에 분양중이다.

국내 최대뿐 아니라 세계적인 휴양지인 해운대의 최고 요지에 오는 2015년 상반기 오픈하는 해운대 라뮤에뜨는 157m의 초고층 Y자형 타워 건물이다. 해운대 해수욕장·달맞이길 등 일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탁 트인 조망을 갖추게 된다. 지하 5층 지상 42층 규모로 건축되며 해운대의 관문역할을 하고 있으며 2호선 해운대역과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초역세권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에는 카페, 패밀리 레스토랑, 크리닉 등 108개의 판매시설이, 2층부터 6층까지에는 6개관 1천32석 규모의 영화관이 들어설 예정. 7층부터 42층에는 총 19개의 컨셉으로 구성된 레지던스 호텔 총 477실이 공급되어 문화·생활·편의가 한 곳에서 해결되는 원스톱 라이프를 제공한다.

2012년 6월 최고 2천34 대 1이라는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해운대 푸르지오 시티’가 시공 후 오피스텔에서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용도변경을 한 예에서 알 수 있듯이 해운대 서비스드 레지던스 라뮤에뜨에 쏟아지는 관심도 나날이 뜨겁다. 호텔이 담당하고 있는 고급 숙박시장과 비즈니스 기능이나 편의기능이 약한 단기숙박시설 시장사이의 틈새를 공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

실제 해운대 라뮤에뜨는 주방·세탁 등 편의시설을 최고급 빌트인으로 제공하고 글로벌 호텔운영회사에 위탁운영을 맡겨 선진화된 글로벌 마케팅 및 호텔 운영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관광객은 물론 비즈니스·관광을 목적으로 부산을 찾는 외국인에게 호텔식 서비스와 주거가 결합된 질 좋은 주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풍부한 임대 수요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해운대 라뮤에뜨 관계자는 “부산은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관광지일뿐더러 부산국제영화제와 지스타 게임쇼, 부산모토쇼 등 컨벤션 산업의 중심지로도 확고히 자리잡아 비즈니스 고객들의 수요가 상당하다”며 “해운대 라뮤에뜨는 풍부한 관광·비즈니스 수요를 배후로 투자가치와 수익성 모두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운대 라뮤에뜨는 분양 후 1인 1실로 등기가 가능하여 다주택 보유에 대한 과세 부담이 없다. 또한 글로벌 호텔운영회사가 전문적으로 위탁 경영함으로 호텔 숙박 임대료를 통한 투자수익 실현이 가능하다.

해운대 라뮤에뜨 현장 2층에 분양사무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화(051-743-4310)로 문의 후 방문하시면 사은품과 전문상담을 받을수 있다.
http://blog.naver.com/kyjms111

[해운대라뮤에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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