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지아, 성형설 해명 “코에 넣었다 뺐다”

2014-08-11 23:35
  • 글자크기 설정

[SBS 힐링캠프]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이지아가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이지아가 출연했다. 이지아는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언급된 성형설에 “처음에 스트레스 때문에 안면부종이 왔다. 쉬어줘야 하는데 촬영을 강행해야 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경규가 “자연미인입니까?”라는 질문에 “넣었다 뺐어요. 코를 날렵하고 높은 코를 가지고 싶었는데”라며 “염증 증상이 있어서 제거할 수밖에 없었다. 저로 다시 돌아왔는데 더욱 편해진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이지아는 과거 서태지와의 만남에 대해서 “사소한 것 하나하나 자유롭지 못했다”라며 비밀로 연애한 것에 대한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