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감 토마토[참고 사진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포털사이트에 '일년감'이라는 단어가 올라왔다. 11일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일년감'이 갑자기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토마토를 우리말로 하면 '일년감'이며, 한자명으로는 남만시(南蠻枾)다. 7월부터 9월까지 제철인 일년감은 동맥경화와 간경화에 좋은 채소로,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원으로 아주 우수한 식품이다. 일년감 한 개에 비타민 C의 하루 섭취 권장량 절반가량이 들어가 있다.관련기사이것만 먹으면 나도 정력왕… '천연 비아그라' 베스트7동두천소방서,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 2곳 선정 #남만시 #일년감 #토마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