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면새마을지도자들이 고덕시장에서 에너지절약 캠페인 장면[사진=예산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최근 무더위가 지속되고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예산군 고덕면 남녀새마을지도자(회장 신현모, 임순복)는 지난 8일 고덕시장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문화 정착을 위한 ‘1인 100W 줄이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한국전력 예산지사에서 지원한 부채 200여개와 올바른 전기사용에 관한 안내문을 주민들에게 배포하며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것을 부탁했다. 임순복 회장은 “우리 모두 100w 줄이기 절전 실천 캠페인에 동참해 절전을 생활화 하자”고 말했다. 관련기사예산군-대전 동구 주민자치협의회, 합동 워크숍 개최예산군, 내포농생명 바이오산업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유치 대환영 #고덕면 #에너지절약캠페인 #예산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