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Cafe 서포터즈는 CNN Cafe를 알릴 수 있는 대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며 CNN Cafe만의 차별화된 원어민 회화 프로그램인 네이티브 헬퍼(Native Helper) 프로그램 홍보와 운영 지원을 맡게 된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 20명에게는 토익 응시권 및 교재∙화상 영어 프로그램 무료 이용권 등이 증정되며, CNN Café만의 특별 제작 기념품 및 무료 음료권 등도 제공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수 활동팀 두 팀에게는 장학금 25만원이 각각 수여되며 우수 활동가에게는 인턴 입사 기회도 주어진다.
CNN Cafe 지원은 대학생 누구나 가능하며 캠퍼스몬 등에서 지원서 양식을 받아 8월 17일까지 이메일(lsy7016@ybmsisa.com)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이메일 또는 CNN Cafe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NN Café)을 통해 하면된다.
강호영 CNN Café 사업본부장은 “CNN Café 서포터즈는 평소 식음료 브랜드에 관심이 많고 소셜 네트워크를 능숙하게 활용해 온 대학생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