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화생명은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70여명이 지난 8일 강화도 여차리 갯벌 환경보호를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봉사단원들은 해안으로 밀려온 각종 생활용품, 중국 어선들이 버린 그물·줄·덫 같은 어구 등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청소년봉사단이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3분기 보험사 대출채권 267조…전분기 대비 5000억↑보험업계 지급여력비율 관리 난항…"200%를 사수하라" #보험 #봉사단 #한화생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