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간담도센터와 호흡기센터를 최근 신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응급의료센터 2층으로 확장∙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간담도센터는 이번 이전으로 모든 진료와 검사를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안중현 진료부원장은 “앞으로 환자들의 동선을 최소화해 빠른 진료와 검사가 가능한 환자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안중현 교수, 인천시장상 표창장 수상‘만성폐쇄성폐질환’ 70~80% 흡연과 관련 있다…안중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성모 #안중현 #인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