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연 교육감은 “공무원이 가만히 있으면 바람직한 변화가 없다. 우리가 능동적으로 변화해야 교육이 바뀌고 세상이 변한다. 변화를 싫어하고 안주하는 생각을 버리고 다소 실수를 하더라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과감히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 교육감은 “인천시민들은 새로운 인천교육을 갈망하고 있다. 이 모든 변화는 저 혼자만의 힘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직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수고가 함께 동반되어야 한다.”며 행복한 교육으로의 변화를 위해 직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