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플라워 인 디 에어 룸 패키지 상품 판매

[사진=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1일부터 겐조 퍼퓸과 함께하는 ‘플라워 인 디 에어(Flower in the Air with Kenzo)’ 룸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겐조 퍼퓸의 ‘플라워 인 디 에어 오 드 뚜왈렛’ 론칭을 기념한 것이다.

‘플라워 인 디 에어’ 패키지에는 새로 출시한 ‘플라워 인디 에어 오 드 뚜왈렛’과 지난해 출시된 ‘플라워 인 디 에어 오드 퍼퓸’ 향수 미니어쳐가 들어있는 겐조 파우치가 선물로 증정된다.

또 호텔 내의 그리핀바에서 오렌지 마멀레이드와 레몬을 넣은 마티니 베이스의  ‘엘레강트(Elegant)’ 칵테일과 트러플, 마카롱, 가나슈 잔두야 쿠키 등으로 구성된 ‘엘레강트’ 플래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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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키지 가격은 이그제큐티브 디럭스의 경우 39만9000원부터, 이그제큐티브 스위트의 경우 54만9000원부터이며 한정 판매 예정이다. 세금,봉사료는 별도다.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