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관련기사김용남, '통합파기 기획설' 일축..."얻을 게 없는데 왜 일부러 깨나"김용남 "김남국, 위선 떠나 범죄 수준…尹, 5·18 참석 어려울 수도" #김용남 #선거 #손학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