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사진 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인 야노시호가 화보 촬영장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30일 인스타그램에 “Shirt style of ‘radiance de SYHSE’”라며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야노시호는 흰 와이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야노시호의 우월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24일부터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관련기사아이 울어 보니 남자 시신 2구…고무통 살인의 범인은 50대 여인?동작을 투표율 46.8%…나경원·노회찬, 51.7%대 46.9%로 박빙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추성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