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화보 촬영 현장서 우월한 각선미 뽐내 '추성훈은 좋겠네'

2014-07-30 22:42
  • 글자크기 설정

야노시호[사진 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인 야노시호가 화보 촬영장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30일 인스타그램에 “Shirt style of ‘radiance de SYHSE’”라며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야노시호는 흰 와이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야노시호의 우월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24일부터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