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용인시장, 상현교차로 개선사업 공사 현장 점검

2014-07-30 17:1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문기= 정찬민 용인시장은 30일 여름철 풍수해 피해에 대비, 관내 상현교차로 개선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정 시장은 “장마 및 태풍에 적극적으로 대비해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체계를 재점검하고,재난 상황 발생 시 실시간 상황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현교차로 개선사업은 수지구 상현동 국도43호 선상에 위치한 현장으로,지하차도 길이 1065m 폭 42m~52m로 8차선에서 최대 10차선으로 개선 공사를 시행중이다. 공사기간은 2015년 6월까지로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5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