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사진=중국신문사]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미녀스타 유역비(劉亦菲·류이페이)가 모친과 종종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면서 연예계 효녀로 입증됐다. 텐센트위러(娱樂) 30일 보도에 따르면 며칠 전 유역비가 선그라스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모친과 함께 모 만두점에 들어가는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모친 친구분들 모임에 같이 참석한 유역비는 시종일관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모친 친구분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는 후문이다. 유역비는 연예계 데뷔 후에도 자주 모친과 함께 쇼핑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등 다정한 모녀 사이를 과시하고 있어 많은 팬들로부터 연예계 효녀로 불리고 있다.관련기사비, 상하이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참석…관심 집중송승헌 유역비 인증샷, 얼굴 맞대고 "한중 대표 선남선녀네" #류이페이 #유역비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