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매튜 루이스[사진=매튜 루이스 공식사이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네빌 롱바텀 역을 맡았던 매튜 루이스가 폭풍 성장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매튜 루이스가 훈훈하게 자란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해리포터 출연 당시 통통한 얼굴과 토끼 치아로 귀여움을 담당하던 매튜 루이스는 최근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외모를 자랑해 여성팬들을 놀라게 했다. 현재 매튜 루이스는 '해리포터' 시리즈 이후 TV 드라마 'NCIS:로스앤젤레스 시즌3' '블루스톤 42 시즌2' '신디케이트 시즌1' 등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관련기사조앤 롤링 '해리포터' 주인공들, 34세로 돌아왔다'해리포터' 작가 "헤르미온느ㆍ론과 이어준 건 실수" 인정…엠마왓슨은 어쩌나 #네빌 #매튜 루이스 #성장 #해리포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