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주) GT정비기술센터는 평소 어려운 이웃들이 생활하면서 부족한 물품을 지원하여 왔고, “나눔실천사업”을 확장하여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매월 20만원씩 연간 72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한전KPS(주) GT정비기술센터(처장 조진영)는 지난 7월 29일(화)에 민들레지역복지와 , 인천 서구 희망복지지원단과 연계하여 한부모가정 초‧중등학생 3명에게 학자금을 전달했다.
한전KPS(주) GT정비기술센터는 평소 어려운 이웃들이 생활하면서 부족한 물품을 지원하여 왔고, “나눔실천사업”을 확장하여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매월 20만원씩 연간 72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3명의 학생들에게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시기까지 매월 후원금을 지급하여 학자금 걱정없이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했다.
한전KPS(주) GT정비기술센터는 “나눔”을 실천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따뜻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전KPS(주) GT정비기술센터는 평소 어려운 이웃들이 생활하면서 부족한 물품을 지원하여 왔고, “나눔실천사업”을 확장하여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매월 20만원씩 연간 72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