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방미 중인 김규선 경기연천군수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9일 팜데일 시청을 방문해서 우호 교류 확대 논의와 임진강 개발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레드포드 팜데일시장, 스티브 상원의원, 안텔로프밸리 상공회의소 회장, 이천용 LA한인재단 고문, 박상우 LA한인재단 총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관련기사연천군 율무 알린 더벤티, 지역발전 공로 '감사패' 수상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가평·연천군 추가 지정 #김규선 #연천군 #투자유치 #팜데일 시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