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쉐라톤 인천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인천 호텔의 일식당 ‘미야비’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여름 특선 일본식 냉면을 선보인다. 튀김, 조림, 회 등이 들어간 정갈한 일식 벤또와 소고기 육수, 옥수수면으로 준비된 일본식 여름 냉면을 만나보자. 모리오카 벤또 박스는 다음달 29일까지 선보이며 가격은 모리오카 벤또 5만원, 모리오카 냉면 단품은 1만3000원이다. (032)835-1714/1715 관련기사오뚜기, 물냉면·비빔냉면 동시에 즐기는 '물냉비냉' 출시롯데마트·슈퍼, '핫프라이스'...내일부터 냉면 최대 반값 #쉐라톤 인천 호텔 #일본식 냉면 #호텔 냉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