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슈 넷째 욕심[사진=tvN 제공]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택시' 슈가 넷째 욕심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MC 오만석은 슈에게 "다둥이 엄만데, 넷째를 혹시 낳고 싶으냐"고 질문했다. 이에 슈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독이 생긴 것 같다. 자연분만의 고통을 인생에서 몇 번 느끼겠나. 고통을 다시 겪고 싶다"고 말해 함께 출연한 남편 임효성을 당황하게 했다. 이날 녹화에서 슈는 임효성과의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 다둥이 엄마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털어놨다.관련기사슈 쌍둥이 딸 라율·라희, 사이 좋게 똑같은 옷 입고 귀여움 발산슈 쌍둥이 딸 라율·라희, 어마어마한 귀여움 '심쿵 주의' 슈 임효성 부부가 출연한 택시는 29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라희 라율 #슈 #쌍둥이 #임효성 #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