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운전기사 양회정 검찰에 자수 …"자수 경위 파악중"

2014-07-29 08:2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범인도피)를 받는 유병언씨의 운전기사 양회정(55)씨가 29일 자수했다.

검찰에 따르면 양회정씨는 이날 오전 8시께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을 직접 찾아 자수했다.

검찰은 현재 양회정씨가 자수한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