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 보해양조는 28일 보해B&H와 보해통상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보해양조는 "별도 법인 형태인 2개 종속회사를 하나로 통합해 비용 절감, 관리조직 일원화 등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보해양조와 보해B&H가 1대 2.2734026이며, 보해양조와 보해통상은 1대 4.6485884다. 합병 기일은 2014년 10월 1일이다.관련기사보해양조 주가 6.82% 상승..."유시민 정계 복귀 기대감 작용"보해양조, 1Q 연결 영업이익 6억원 전년 대비 흑자전환 #보해 #보해양조 #인수합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