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이치방 프로즌나마는 기린맥주에서 출시한 말그대로 프로즌(frozen) 상태, 즉 슬러시와 같은 식감의 맥주로 미국, 일본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TV프로그램과 각종 매체에 보도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맥주는 맥주를 -5°C에 얼려 만든 얼음알갱이로 아삭아삭한 느낌과 시원한 청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이 얼음 알갱이들이 뚜껑과 같은 역할을 하여 탄산이 사라지는 것을 막아주고, 오랫동안 맥주 본연의 맛을 지속시켜 맥주를 천천히 마시는 여성 고객들도 마지막 한 모금까지 가장 시원하고 맛있는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최군맥주의 최인규 본부장은 "기린 프로즌나마의 특별한 시원함을 스몰비어 중 유일하게 최군맥주 건대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만큼 기린 프로즌나마를 맛보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고객들도 있고, 이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릴 때도 있다.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최군맥주는 기린 프로즌나마와 같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최군맥주는 본사가 직접 메뉴의 연구, 개발은 물론 물류지원, 가맹지원 등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책임지기 때문에 고객은 물론, 가맹점주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최군맥주는 런칭1년만에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스몰비어 업계에 새로운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군맥주의 가맹상담은 전화 1599-7531 또는 홈페이지 (http://www.choigoonbeer.com)에서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