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MSD는 28일 ‘세계간염의 날’을 맞아 이날부터 ‘C.C.C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간염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12년 처음 시작됐다. 캠페인명은 C형간염(Hepatitis C), 검진(Check-up), 건강을 나누는 자선(Charity)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만들어졌다. 올해는 ‘간염의 역사’라는 제목의 교육용 동영상이 만들어졌다.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동영상은 캠페인 사이트(ccccampain.co.kr)와 유투브에서 볼 수 있다. 관련기사경산시,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 검진 실시하이퍼코퍼레이션 "NLRP3 억제제 특허 출원 완료" 또 내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퀴즈 행사가 진행된다. #간염 #세계간염의 날 #한국MS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