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크람 만샤라마니 지음·강대권.강민영 옮김 ㅣ 부크온 펴냄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이 책은 저자 비크람 만샤라마니가 예일대에서 개설한 '금융시장의 버블과 붕괴'강좌를 책으로 엮었다. 저자는 모든 전통적인 투자 방식을 쓸모없는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금융시장의 극단적인 현상에 대한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또 다양한 관점에서 버블의 생성과 붕괴를 해석하며 나아가 이런 관점을 활용해 미래에 다가올 금융 버블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2만2000원 관련기사'21세기 자본' 피케티 6년만에 새책 출간시진핑의 중국, 팍스차이나 시대 열릴까...'2035 황제의 길' #금융 서적 #금융시장 서적 #붐버스톨로지 #새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