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서세원, '서정희 폭행'에 '딸 또래의 내연녀'... 논란의 끝은

2014-07-25 17:5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진수 PD, 박소희 아나운서 = 서세원, 서정희, 서세원 서정희 폭행 사건, 서세원 서정희 목 조름

'서정희 폭행 영상'이 공개되며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서정희의 심경 고백 인터뷰가 화제다. 인터뷰에 따르면, “폭행은 원래 자주 있었다. 잠을 안 재우고 언어 폭행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며 “그러고나면 또 미안하다고 하더라. 그런 말을 들으면 또 불쌍해져 넘어가고는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문제의 '시작'은 서세원의 외도로 부터였다라고 밝혔다. 서정희는 "서세원의 내연녀는 제 딸아이 또래다. 수도 없이 여자와 문자를 하고 지우고, 계속 내 옆에 서서 이 여자랑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설명했다.
 

[서세원 서정희 폭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