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가 개발 중인 신작 FPS게임 ‘블랙스쿼드’에서 비공개 시범 테스트 버전의 스크린샷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 여름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앞두고 있는 ‘블랙스쿼드’는 박보현 프로듀서를 필두로 국내 유명 FPS 게임 제작 경력을 가진 개발진이 언리얼 엔진 3로 제작 중인 1인칭 밀리터리 슈팅게임이다.
‘블랙스쿼드’의 스크린샷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mang.bs)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페이스북에서는 스크린샷 외에도 게임 플레이 영상 등 새로운 게임 정보를 지속해서 공개해 나갈 예정이며,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