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성시경 신동엽 키스[사진제공=JT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마녀사냥' 신동엽, 성시경이 설정 상황을 연기하던 중 실제로 입을 맞췄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신동엽과 성시경은 첫눈에 반한 여자에게 갑작스레 키스를 한 남자친구의 사연을 소개하던 중 역할에 빠져 돌발적인 상황을 연출했다. 남자친구 역을 맡은 신동엽이 여자친구를 연기하던 성시경에게 저돌적으로 다가가 격정적 키스를 퍼부었다. 놀라운 상황에 출연자들이 경악한건 물론이고 지켜보던 스태프들까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신동엽과 성시경의 물 오른 키스신은 25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련기사김형석 "뉴라이트 아냐, 광복회 마녀사냥"…독립기념관은 광복절 경축식 취소김남국 "근거 없는 마녀사냥 또 시작"…권익위 발표에 반발 #마녀사냥 #성시경 #신동엽 #키스신 #허지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