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기초연금 첫 지급 대상에게 지원되는 연금은 73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미 지급된 기초노령연금액과 앞으로 지급될 기초연금액을 합쳐 올해 7조 원이 사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 들어 지난 21일까지 기초연금을 신청한 사람은 모두 30만7000 여명에 이른다. 관련기사양산시, 내년도 예산안 1조 6965억원 편성 外<오늘의 인사> #7조 #기초 #연금 #예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