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세월호 참사 100일째되는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출발한 세월호가족대책위와 시민들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에 도착한 가운데 희생자들의 사진을 붙은 버스가 국회 본관 앞에 주차되어 있다.관련기사의사단체·국회 19일 간담회…의료계·정치권 대화 창 열릴까헌재, 尹·국회에 24일까지 입증계획 증거목록 제출 요구...생중계 불허 #국회 #세월호 #유가족 #특별법 #행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