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서방계·노나카·이쿠지로 지음 ㅣ 도서출판 푸르름&머니플러스 펴냄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이 책은 세계 최초로 한·중·일의 경영을 비교해 놓았다. 한·중·일 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번 연구진들은 당초 각국의 최우수 기업들을 선정해 상호 비교 연구하는 프로젝트로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연구를 거듭할수록 각국의 최우수 기업들에서 많은 공통점을 발견하기 시작했고 1년 이상을 헤맨 끝에 공통점을 정리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 결과의 산물이 바로 『세계를 제패한 최강경영』이다. 관련기사남원에서 살아보기·이기는 선거 外타인의 해석·친밀한 성범죄자 外 이 책은 한·중·일 기업을 상호비교 연구한 최초의 저작이다. 그것도 차이점보다는 공통점 발견에 착목한 최초의 연구다. 또 미국식 경영 모델을 과감히 버리고 아시아적 경영 모델을 체계적으로 모색한 최초의 노작이라 할 수 있다. 1만5000원. #경영서적 #새 책 #세계를 제패한 최강경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