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큐브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디큐브백화점은 내달 7일까지 지하2층 수변무대에서 동물인형 브랜드 한사토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더운 여름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남극·북극의 동물들로만 구성한 전시존도 마련했다. 디큐브백화점은 오는 26~27일 전시된 인형과 사진을 찍어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고객 선착순 600명에게 현장에서 캔음료를 증정한다. 또 25~27일 디큐브시티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3city)의 한사토이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고 댓글을 단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한사토이 인형, 음료 기프티콘을 선물한다.관련기사디큐브백화점, 유모차 고객 위한 서비스 강화디큐브백화점, 교보문고 바로드림센터·핫트랙스 신규오픈 #디큐브백화점 #디큐브시티 #한사토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